4계절의 맛깔스러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4계절의 맛깔스러움

2013-11-22 10:39 5,841 0

본문

 
비발디의  4계절은    봄에 주로 듣는 음악이다
 
나머지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떨까   싶다  
 
궁금 하기까지 하군요   
 
대체로 음악에  무식한 형편이라서   더 그렇다
 
 
그런데  나는 기기감의 노래를 통해 
 
  4계절의 아름다움을   맛보곤 한다
 
 중년의 건강과   40대 중반에 겪은 우울증 관리를    위하여
 
달리기를 하면서   요즘  그러하다
 
 
달리기를 시작한지가    어느새  10년이  넘는다
 
물론 처음에는   만보 걷기식으로   하다가    점차  달리기로
 
 
봄에   달리면  
 
 강변에는   
 
 아지랭이와    개나리      벚꽃 이   손짓한다  
 
희망이   사랑 이랑     덩실 덩실   춤을    추는  듯
 
여름에는
 
 강변  숲이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녹음이 짙은 모습은  자연이 주는  오묘함   그자체이다 
 
태양의 뜨거움이  온세상을 태우는 듯하다
 
가을에는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잎 사랑이여라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춤춘다
 
가을의 풍성함이 열매 마다  주렁  주렁
 
겨울에는  
 
   하얀  서리가   대지 위를  황망 하게  만들곤 한다    
 
 하얀   눈 세상은    일상의 허무함을 덮어 주는 듯하다
 
 봄을 잉태 하기 위한  겨울의 몸짓이기도 하다
 
 
어느새  
 
나는 거북이 처럼  달리지만
 
4계절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맛깔스럽게  맛본다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쳐다 보라는  말처럼 
 
4계절의 자연이   주는  무대  자체보다는 
 
자연의 주인장에게 나는 뭐라고 중얼거리는지  ?
 
 
4계절의  자연을  자연 스럽게 누리는   맛은
 
 4계절의 생명을   맛보는 셈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는 어는 철학자의 말처럼
 
4계절의 주인님에게    한껏   멋과 맛을 .....
 
 
   멋쟁이 인지    아니면       맛쟁이인지    
 
나의 4계절의 맛깔스러움의 시작은   
 
 기기감의 노래이군요
 
 
낭만이 묻어 나는   삶의 낙엽을 향해 몸부림치는 
 
 나는  자연과  무슨 연애를  하는가 ?
 
 
행복부의 독백은 계속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57 건 - 3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2013-12-20
2013-12-19
2013-12-19
2013-12-18
2013-12-10
2013-12-04
2013-12-03
585
2013-12-02
12,448
2013-12-02
2013-12-01
583
2013-11-25
6,197
2013-11-25
열람
2013-11-22
5,842
2013-11-22
2013-11-20
580
2013-11-19
5,756
2013-11-19
579
2013-11-19
5,401
2013-11-19
578
2013-11-15
5,914
2013-11-15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