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2013-11-25 09:15
6,197
2
본문
게시판 마당에서 독무대처럼
이제는 겨울잠을 잔다
촌철 살인과 해학이 묻어 나는 인간미가 풍기는 마당
눈물이 흐르는 마당
후회와 아쉬움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마당
희망이라는 또 다른 절망에 한숨 짓는 마당
지난 2년 동안 나의 독백 내용이었다.
놀이터에는 광대랑
함께하는 무리가 있다
박수와 채찍은 큰 힘이 된다
겨울 잠을 자고 하면 봄이 우리 곁에 찾아 온다
나의 길을 따라서 흐르는
기기감의 노래는 계속되지만,
하얀 겨울이 지나고 다시 만나 뵐 때 까지
평안을 빕니다
찬송가 309 장을 클래식 기타 연주 하는 장면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나의 새로운 모습이 되리라 !
졸필에 함께 하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 기 감 감
전체 1,057 건 - 32 페이지
2013-12-20
2013-12-19
2013-12-19
2013-12-18
2013-12-10
2013-12-04
2013-12-03
2013-12-02
2013-12-01
2013-11-25
2013-11-22
2013-11-20
2013-11-19
2013-11-19
2013-11-15
댓글목록2
1님의 댓글
조용히 지켜보며 같이 한 무리들은 또다른 메시지를 봄까지 기다려야 하는가요?
그래요 집사님! 집사님의 독백이 허공에서 없어버지지 않고 메아리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었을 것 입니다. 이 겨울에 그 독백들이 살아서 꿈뜰거릴거고요.
클래식 기타 동영상과 함께 기지게를 켤 새봄의 게시판을 기대하는 무리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단. 게시판만 동면허락합니다. 아시죠???? 교회현관에서 집사님의 가슴에서 표출되는 뜨거운 열정을 기대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글쓴이)님의 댓글
봄날에는
큐티 (quite time )하는 사람으로 돌아 오리라
기기감의 노래는 하얀 겨울 속에서 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