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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2013-11-25 09:15 6,19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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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마당에서  독무대처럼 
 
이제는  겨울잠을 잔다
 
 
촌철 살인과   해학이 묻어 나는   인간미가   풍기는 마당   
 
눈물이 흐르는  마당
 
후회와 아쉬움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마당 
 
희망이라는   또 다른 절망에 한숨 짓는 마당   
 
지난   2년 동안   나의 독백  내용이었다.
 
 
놀이터에는 광대랑   
 
함께하는  무리가  있다  
 
박수와 채찍은  큰 힘이 된다
 
 
겨울 잠을 자고 하면  봄이 우리 곁에  찾아 온다
 
 
나의 길을 따라서  흐르는
 
기기감의 노래는 계속되지만,    
 
하얀  겨울이 지나고  다시 만나 뵐 때 까지 
 
평안을 빕니다
 
찬송가 309 장을  클래식 기타 연주 하는  장면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나의 새로운 모습이 되리라 !
 
 
졸필에 함께 하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 기 감 감

댓글목록2

1님의 댓글

1
2013-11-29 13:56
독무대라서 외로우셨나요? 그래서 주무시려고요?
조용히 지켜보며 같이 한 무리들은 또다른 메시지를 봄까지 기다려야 하는가요?
그래요 집사님! 집사님의 독백이 허공에서 없어버지지 않고 메아리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었을 것 입니다. 이 겨울에 그 독백들이 살아서 꿈뜰거릴거고요.
클래식 기타 동영상과 함께 기지게를 켤 새봄의  게시판을 기대하는 무리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단. 게시판만 동면허락합니다. 아시죠???? 교회현관에서 집사님의 가슴에서 표출되는 뜨거운 열정을 기대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2013-11-30 09:04


봄날에는 
 
큐티 (quite time )하는  사람으로    돌아 오리라

기기감의 노래는  하얀 겨울  속에서  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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