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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시리즈

2012-11-24 16:40 5,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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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리까리한  대개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왜냐하면 이란 뜻의 대개는   주기도문의 백미 이다.
 
지난 여름 배목사님의  강해 말씀 중에 나한테 확 꽂힌 부분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나라 백성  즉 천국 시민이  
 
하나님의 다스림 곧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는   관계 
 
 즉  새로운 나라(신천지) 를  향하는   기독도의 공동체라고  하자.
 
이단 신천지하고는  아무 상관 없음. 택도 없음
 
 
 
2012년   초겨울
 
12-19   대선을 앞두고   무소속  후보가  사퇴를 하였다.
 
 진보대   보수  의 양대 축으로   선거를, 
 
 
그런데 
 
유신 독재의 후광을 입은  보수 후보와
 
노전 대통령의  그림자였던    진보 후보 와의 한판 승부는  아이러니하다.
 
아마도 사퇴한  안후보가 일종의 캐스팅 역할을  할 요량이다 싶군요.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위하여  
 
귀와 눈을 쫑긋하여   공정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대통령을 !
 
통일의 초석과   선진 대한민국의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흥덕 향상이  설립 1년을 곧 맞이한다.
 
나는 부끄럽게도   내 사는 꼴에   허덕거리다가   대부분을 보냈다.
 
몸만  한주에  1-2번   왔다 갔다  하였다.
 
당분간 이런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만,
 
새해에는 마음이 더 가까워지길  소망한다.
 
 
지난 한해 동안  앞에서  
 
흥덕 향상 호를  운행하시는  분들에게 
 
나는 뒤에서  구시렁 거리기 보다는 
 
조용히  함께 동참 하는 자세로  따라 가련다.
 
 
2013년 
 
1년 뒤에는 흥덕 향상호의  큰 그림이  그려 질테다.
 
그사이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 되고
 
배목사님과 기존의 2분 지도자를 중심으로
 
무조건  똘 똘   뭉치기보다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 하는게, 
 
오히려  건강하고  아름다운   꿈이 넘치는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를   우리 공동체 안에서 맛보는 기쁨과 감격을  누리리라 싶다.
 
 
나는  흥덕 향상과 무슨 관계인가 ?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처럼 
 
연인 사이가   되면 얼마나 알콩 달콩  할까 싶기도 하다.
 
 
한 완상   전 부총리의 지적 처럼  혁명보다  어려운게   개혁 이군요.
 
가죽 띠를  새로 하는 일은  곧  혁명이지요 
 
개혁은 새술은 새부대에 처럼 이랑 통하지요
 
 
한꺼번에 확  뒤집듯이 하는  혁명 작업보다는
 
서서히  상대방을  인정하면서  고치는 개혁 작업이라고,
 
 
뒤돌아 보니  2011년  겨울 
 
흥덕 향상의 출범이 곧 혁명적이고요,
 
지난 1년은  운행 과정은   개혁으로,
 
 
앞에서는   이미  세운 지도자를  중심으로
 
중간에는  새로운 지도자를 
 
그리고 뒤에서는  나를 비롯한  다수의  공동체가 함께 영차 영차 !
 
다같이 믿음 소망 사랑 이란 꿈의 노래를  부르면서
 
아픔도  보듬고   허물도 인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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