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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2012-06-27 09:22 6,6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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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은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을 노래 하였는데,
 
요즘  안타까운  소식들이  연일 계속 된다.
 
은행 지점장의   자살  
 
여고생  모범생의  투신
 
고위 공직자의  해외   자살    등등
 
나는 이런 기사를  접힐 때마다  
 
혼자  속으로  "나도 그래도 사는데 "  라고 한다.
 
자식 농사도 그렇고,
 
50평생 출세 한번 못하여   불효자 반열이 아닌가 ! 
 
'입신양명'의   관점에서
 
 
차라리  술권하는 낭만이라도    있는  사회가  낫지 않는가  싶다. 
 
경쟁과 긴장의 연속  드라마같은 곳에서,
 
패배  나  낙오는   곧  절망으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인생은 미완성 이지만, 
 
쓰다만   일기 나 편지 처럼,
 
낭만이  그래도   있지 않는가 !
 
 
호세아    말 씀   
 
걸음을  가르치고 (3)
 
사람의 줄,  사랑의 줄 (4 )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호세아서 전체를  관통하는
 
계속 되는  야훼의  긍휼과  일방적인  구애 작전이 계속 된다.
 
 
행복을 추구 하는 일상의 삶을 초월하여  ,  
 
차라리   부인하며
 
내가 거룩을  닮아 가는 길은   때로는   고통 스럽다.
 
나는 왜 이렇게 초조 한듯  버벅 되지 ?
 
나는 누구인가 !
 
나의 길은 어디인가 ?  
 
그분의  손길을 만지고 있는가 ?  누가   먼저 !
 
 
존번연의  '천로역정'의 기독도의 길을  
 
따라  가는 나에게는 .....
 
 
결국  내가   살길은      성령의 술   새술에 취해야
 
새사람   거룩의 옷을 입는 것이다.
 
 
 기도 제목
 
나마스떼 닥터양   주문한 책이   잘 배송 되도록
 
다음주 7-1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댓글목록1

1님의 댓글

1
2012-06-28 12:21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세상의 술과 같으며, 우상숭배가 아닌지요.
우리 하나님을 더 많이, 더 깊이, 더 높이 알아가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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