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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012-05-26 13:49 6,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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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쪼잔하다고  마누라가   지적을 한다.
 
즉  통큰 사나이 와는  별 볼이 없다고,
 
직장과    집    교회가      1시간 운전을 하는 곳에    서로 떨어져 있다.
 
사는 곳은   강남    
 
   직장은   안양      
 
   교회는   용인 에   있다.
 
 
눈물은  사랑의 씨앗이라고  했건만,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혼자 중얼거리면서  
 
즉  목자이신  그 분과  데이트를 하곤 한다.
 
고함을 지르면서   1인 데모를 하기도 한다.
 
 
눈물은   나를   정결하게  함을  가끔  느낀다.
 
가정    직장   교회는  나의  3기둥이다.
 
나의  삶의  3요소는      은혜 ,      공의 ,     거룩   이다.
 
 
내꼬라지가   곧 교회의  한부분임을  생각하면
 
때론   초라한   부끄러운    내면을  숨기는 
 
내가 가관 이라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기뻐서  흐르는 눈물은 아주 드물다.
 
주로 핏대를  올리거나    이해 관계로 씩씩 거리는  경우가  90%  이상이다.
 
 
 
운전중에  가끔씩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인생이 
 
고달파서   대부분  눈물이 난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아주 가끔   목자의 마음 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런  눈물은  1년에   "가뭄에  콩나듯이 "  흐른다.
 
 
아마 이런 눈물은 
 
고통이나  고난을 극복하는 원동력 이나 에너지 이구나 싶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1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2012-05-26 13:57
자칭 '철학자'의  횡설 수설은 계속  됩니다.


뜬금없는  글이  밀려오는  요즘  시다바리는  my  way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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