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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를 가르는 독수리처럼

2012-02-17 09:30 6,8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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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약  10일 이상 개골 개골 중이다.

콧물과 머리가 띵하지만  일을 해야한다.


오랜만에  새벽 아침을 기기감감하면서 달렸다.


희긋 희끗  눈이 대지를 덮고 있고,

앙상한  갈대가 고독을 속삭이고,

새벽 냇가의  물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오 원더풀.....

저절로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보이군요
 


꽁 꽁 언  대지 밑으로  씨앗은  봄의 생명을 잉태하고 있겠지요.


헬로우 굿모닝  성령님


아침 하늘 을 향해 두팔을 벌려    새벽을 가른다


오 예


지난주 배목사님 설교 말씀 

독수리의 날개 짓으로,


부산 갈매기는 

향상( 큰집 )의
장로 후보자 이름을  김, 조,  나,  신,  이,손 , 주  등을  불렀다.



새벽을 달리는 기쁨을 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댓글목록3

1님의 댓글

1
2012-02-17 09:35
빨리 건강하셔야죠^^

2님의 댓글

2
2012-02-17 09:46
저는 닭장에 갖혀 있는 독수리새끼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여.
 분명 독수리인데 야성을 잃고 무능력하게 땅의 먹이나 주워 먹는
 그런 병아리 같은 독수리가요!

  세상에 소금과 빛인데도 불구하고 소금과 빛이 되라고만 하고
 있는... ID실종신고라도 내야 할 것 같은 상황에 있는 독수리 새끼가
  바로 저란 사실을요...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2012-02-18 10:07


부산 갈매기에서 변신 중인데 

독수리는  택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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