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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분들

2012-01-17 11:35 7,57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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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날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엄마를 찾아뵙고 형님과 누님을 만났습니다. 형수님과 조카들,,,,
제게 참 고마우신 분 들이지요.
생각해 보니 주변에 제게 고마우신 분들이 너무 많군요.

저도 가족과 형제와 이웃과 많은 사람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될까?
좀더 친절하고 베풀고 너그럽고 진지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추억되는거 쉬우면서도 어려운 거 같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댓글목록5

1님의 댓글

1
2012-01-17 12:14
맞아요 ... 
생각해 보니 나도 고마운 분들에게 고마운 말도 못하고 지냈네요 .^&^
올 명절에는 말이라도 다정하게 .. 얼굴이라도 미소띠게 ... 허그라도 해주어야 겠네요..

2님의 댓글

2
2012-01-17 15:23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가정형편이 거시기해서 형님 누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둘째 누나는 거의 엄마처럼, 작은형은 제가 학교 다닐때 직장다니면서 도시락을 두개씩이나 싸 주시면서 동생 공부 시키셨지요. 그런 형님 누나 생각하면 늘 고맙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은 사랑 갚지도 못하고 세월만 자꾸 갑니다.

3님의 댓글

3
2012-01-17 17:08
동생들이 그런 마음으로만 살아도 형, 누나 등은 다 이해하실거에요.
그러나 감사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쪽에서는 서운해 하지요.
아무쪼록 구정에는 더욱 따뜻한 형제 사랑을 느끼는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4님의 댓글

4
2012-01-17 17:59
저두 최연호집사님 상황과 얼추 비슷하네요! 전 큰형님과 큰형수, 누나가
 되겠습니다! 젊어서 고생 사서두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 속담이 안맞는데요
 젊어서 고생하면 골병든다고 하네요~~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2012-01-17 23:06
전 삼남일녀의  막내인데...형님 누님의 고생을 딛고 혼자 공부를 했어요. 생각할 때마다뵐 때마다 눈물나게 고마운데..제대로 갚지 못하고 사네요.  어휴 또 눈물이 나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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