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선물(3-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성탄 선물(3-2)

2011-12-16 10:27 6,727 0

본문

선물은  받거나 주는  기쁨이다.

유향    황금    몰약  VS    건강      관계      눈물 


'관계 와 눈물' 을 함께  생각한다.

나는 한때  우울증으로  1년간 약물 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우울증은  관계가 깨지거나 왜곡 될때  나타난다.

정상적인 관계  여부가  곧 건강의 기준(바로미터)이다. 


부부 관계,  자식 관계,    이웃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동료와의,  상사와의  관계

물 흐르듯이  부드러우면  건강함이다.


관계의  왜곡의  2가지 예를  돌아 본다.


나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업이다.

약  15년전  전문의  공부하던 수련의 시절,

소위 "의료 분쟁"의  소용돌이를 겪었다.


그당시  환자 보호자들과의  어려움 등으로,

약  3-4 달 가량 고생하였다.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하였고,

병원 직장에서의 책임으로 해고 당하지 않을까 염려 등등 

결국  경제적 책임 (월급 감봉)을  하고  마무리 하였다.


환자와의 관계  왜곡이  결국 시작이었다.

억울함과 분노로  흘린 눈물이  기억난다.

왜 하필 내한테  재수 없이  생겨서  등 등 으로 .....


또 최근에 겪은  "의료 분쟁"을 이야기 한다.

뒤돌아 보면  시작은 미미하다.

단순한 일이 크게 되어서 일을 거르친다.


의료 분쟁이  생기면 분노와  불면의 밤이 시작한다.

왜 또 이런 일이 부터,  스스로 화를 내고  우왕 좌왕 하게 된다.


최근 일은  정말 사소한 일이 발단이었다.


내가 책임을 인정하고  서로  조정하여

결국에 경제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그사이 겪은 일로 인해

나  스스로에게  분노와  답답함으로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기도 하였다.


눈물과 좌절

나는 왜 이러지  등 등 으로 .....


관계가  단순하고 분명하면  건강함이다.



뒤돌아  보니 

나의 관계 왜곡으로 인해 흘린 눈물이  건강을 위한  훈련의 기회였다. 


건강  괸계    눈물 을 올 성탄절에  주시려는  아기 예수님이

사이런  나이트 ( silent  night ) 

홀리  나이트 (  holy    night ) 

를  벌써  주시군요


골치 아픈 관계와    눈물을 통해 

요즘  느끼는 것은  꿀맛 같은 단잠이군요. 


야  진짜 푹 잤다.      바로 이 맛 !


다음에는  눈물을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57 건 - 6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2011-12-18
2011-12-17
35
2011-12-17
7,386
2011-12-17
열람
2011-12-16
6,728
2011-12-16
2011-12-16
32
2011-12-14
6,771
2011-12-14
2011-12-14
2011-12-12
2011-12-10
28
2011-12-08
7,001
2011-12-08
27
2011-12-07
7,366
2011-12-07
2011-12-05
2011-12-05
2011-12-05
2011-12-03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