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넉넉한 식사만큼 풍성함이 있는 목장예배시간이었습니다. 박향숙집사님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